[Tanstack Query] staleTime과 gcTime

Important Defaults

useQuery(), useInfiniteQuery()로 생성된 쿼리 인스턴스는 기본적으로 캐시된 데이터를 stale(오래된)한 것으로 간주
- 이러한 기본 동작을 변경하려면, 전역적으로 또는 쿼리마다 staleTime 옵션을 사용하여 쿼리를 구성할 수 있다.
stale한 상태의 쿼리는 다음과 같은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refetch됨
- 쿼리의 새 인스턴스가 마운트되는 경우(쿼리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컴포넌트가 마운트되는 경우)
- Window에 다시 초점이 맞춰진 경우(refocused)
- 네트워크가 다시 연결된 경우
- refetch interval을 설정하였을 경우
useQuery(), useInfiniteQuery()의 active 인스턴스가 없는 경우, 쿼리는 inactive 상태가 되고 나중에 다시 사용될 경우를 대비하여 캐시에 남아 있음 → gcTime 관여
- 기본적으로 inactive 상태의 쿼리는 5분 후에 가비지로 수집됨 → gcTime의 기본값이 5분
실패한 쿼리는 exponential backoff delay(1초 → 2초 → 4초)로 자동으로 3번 재시도 됨
- TCP 발신자 측에서 수행하는 Congestion Control(AIMD)의 동작과 유사

staleTime
- 쿼리가 fresh 상태에서 stale 상태로 전환될 때까지의 기간
- 쿼리가 fresh 상태일 경우, 데이터는 항상 캐시에서만 읽혀지며 네트워크 요청은 발생하지 않음
- 쿼리가 stale 상태일 경우(기본값은 즉시), 캐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지만 특정 조건(stale한 상태의 쿼리는 다음과 같은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refetch됨 )에서는 백그라운드에서 refetch가 발생
gcTime
- inactive 상태의 쿼리가 캐시에서 제거될 때까지의 기간(기본값 5분)
- 쿼리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컴포넌트가 모두 언마운트 되면 쿼리는 inactive 상태로 전환됨

<aside> <img src="/icons/chat_gray.svg" alt="/icons/chat_gray.svg" width="40px" /> 대부분의 경우, staleTime 변경으로 충분하다. - tkdo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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